▹ 접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96개
- 가을접 : (1)가을에 접붙이 묘를 생산하는 일.
- 목대접 : (1)나무로 만든 대접.
- 새눈접 : (1)봄에 하는 눈접. 접지(椄枝)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봄에 대목(臺木)에 물이 오르면 눈을 떼서 붙인다.
- 절근접 : (1)접수(椄穗)의 하단 피부를 도려내듯 벤 후, 여기에 대목(臺木)을 깎아서 꽂고 결박하는 방법. 깎기접을 거꾸로 하는 방법이다.
- 굽대접 : (1)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 위에 얹은 굽이 달린 나무 받침.
- 녹지접 : (1)경화가 일어나지 않은, 생육 중인 푸른 가지를 접수로 이용하는 접목.
- 꽂이접 : (1)접본(椄本)의 목질 부분과 껍질 사이에 접가지를 꽂아 넣음. 또는 그런 접붙이기 방법.
- 대근접 : (1)접목 방법의 하나. 대목의 상단을 비스듬하게 자르고 손으로 문질러서 주머니 모양의 틈을 만든 다음, 접수는 하단을 급경사면이 되도록 깎고, 그 반대쪽 뒷면을 형성층이 나올 정도로 얇게 깎아서 대목의 틈에 꽂는 방법이다.
- 롤 용접 : (1)이어 붙일 금속을 노(爐)로 가열한 뒤 롤로 눌러서 단접(鍛接)하는 방법.
- 아복접 : (1)접눈의 안쪽에 목부를 남기고 대목의 접목 부위에 삭면을 만들 때, 그 조직의 일부를 제거하고 접수의 삭면에 합치하도록 하는 방법. 아접법 대목의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적용한다.
- 사대접 : (1)사기로 만든 대접.
- 티 아접 : (1)눈을 대목에 ‘T’ 자 모양으로 접목하는 방법.
- 냉용접 : (1)구리나 알루미늄 따위의 연한 금속의 겉면을 서로 맞대고 압력을 가해 맞붙이는 일.
- 랭용접 : (1)‘냉용접’의 북한어.
- 뿌리접 : (1)뿌리나 뿌리목을 가지고 하는 접붙이기.
- 삭아접 : (1)대목(臺木)의 측면을 접도(椄刀)로 깎아 접붙일 눈을 붙이고 묶는 접붙이기.
- 삽목접 : (1)뿌리가 없는 두 식물의 가지를 접목하는 일.
- 황호접 : (1)흰나빗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5cm이며, 날개의 빛깔은 수컷은 노랗고 암컷은 흰색과 노란색의 두 가지가 있다. 애벌레는 콩과 식물의 잎을 먹고 자란다. 한국, 중국, 러시아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.
- 부대접 : (1)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.
- 눈주접 : (1)‘눈병’의 방언
- 문장접 : (1)조선 시대에, 독서당(讀書堂)에서 공부하던 문신(文臣).
- 상대접 : (1)상대를 귀하게 대하는 대접. (2)품질이 좋지 아니하여 허드레로 쓰는 대접.
- 직간접 : (1)직접과 간접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봄눈접 : (1)봄에 하는 눈접. 접지(椄枝)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봄에 대목(臺木)에 물이 오르면 눈을 떼서 붙인다.
- 글동접 : (1)같은 곳에서 함께 공부한 동무.
- 비용접 : (1)용접하지 아니하거나 용접에 의하지 아니함.
- 와시접 : (1)질흙으로 수저를 담도록 만든 접시.
- 택 용접 : (1)목표로 정한 위치에 정확하게 모재나 부재를 지지하기 위하여 용접 전에 임시로 하는 고정 용접.
- 재간접 : (1)중간에 매개(媒介)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다시 맺어지는 관계.
- 재면접 : (1)다시 보는 면접시험.
- 높이접 : (1)나뭇가지의 위나 줄기의 중간 높이에 접가지나 눈을 접하는 것.
- 겉대접 : (1)진정이 아닌, 겉으로만 하는 대접.
- 낫대접 : (1)‘나이대접’의 방언
- 다리접 : (1)다리 모양으로 가지를 건너질러 접을 붙이는 방법. 나무껍질에 상처가 났을 때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조직을 연결하기 위하여 상처 부위를 건너질러 접을 붙인다.
- 약대접 : (1)약을 따라서 마시는 대접.
- 푸대접 : (1)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.
- 막대접 : (1)마구 쓰는 대접.
- 놋대접 : (1)놋쇠로 만든 대접.
- 브이접 : (1)브이(V)자 모양으로 접붙이는 방법.
- 마쉬접 : (1)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가축을 돌보기 위하여 만든 계. 제주 지역에서는 ‘쉬접’으로도 적는다.
- 길마접 : (1)대목(臺木)과 접지(椄枝)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.
- 순아접 : (1)대목을 ‘T’ 자로 금을 내서 수피를 열어 눈을 떼어 낸 후 대목에 눈을 삽입하는 방법. 상부의 동화 물질의 이동이 좋은 역티 아접도 사용된다. 떼어 낸 눈이 방패 모양으로 생겼다.
- 놋용접 : (1)놋쇠를 녹여 붙이는 용접. 놋쇠로 만든 제품을 만들거나 수리할 때 쓴다.
- 안장접 : (1)대목(臺木)과 접지(椄枝)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.
- 쪼개접 : (1)대목(臺木)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.
- 잔주접 : (1)어릴 때의 잦은 잔병치레로 잘 자라지 못하는 탈. (2)헌데나 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3)되지 아니한 경박한 말이나 행동.
- 령귀접 : (1)‘영귀접’의 북한어.
- 무용접 : (1)용접을 하지 않음.
- 덮눈접 : (1)삽수에서 눈 부분을 떼어, 같은 크기의 수피를 도려낸 대목의 자리에 붙이고 동여매는 눈접.
- 관아접 : (1)고리 모양으로 잘라 낸 눈 접수를 껍질을 벗겨낸 대목에 끼워 넣어 번식시키는 접목 방법.
- 나대접 : (1)‘나이대접’의 준말.
- 귀삼접 : (1)여성이 월경할 때 샅에 차는 물건. 주로 헝겊 따위로 만든다. ⇒규범 표기는 ‘개짐’이다.
- 피근접 : (1)접수의 하단에 틈을 만들고, 대목의 상단을 급경사면으로 깎아서 접수의 틈에 꽂는 접목 방법.
- 말 대접 : (1)대접하는 뜻을 말로 나타내는 것.
- 흑협접 : (1)호랑나빗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, 제비나비와 비슷하나 중앙에 청록색 띠가 있다. 뒷날개 뒷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 띠와 일곱 개의 붉은색 무늬가 있다. 한 해에 두 번 발생하여 5~6월과 8~9월에 나타나고 애벌레는 머귀나무 따위의 해충이다. 산간 지방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아무르, 만주, 시베리아,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.
- 질대접 : (1)질흙으로 빚어서 구워 만든 대접.
- 피하접 : (1)껍질이 잘 벗겨지는 초봄에 대목에 한두 줄로 칼자국을 낸 후 껍질을 벗기고, 안쪽 목질부에 부름켜가 밀착되도록 깎은 접수를 끼워 넣어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접목 방법.
- 점용접 : (1)금속판을 포개어 놓고 위아래에 전극을 대어 전류를 통하게 하여 한 부분만을 이어 붙이는 일. 자동차의 차체를 비롯한 얇은 판으로 된 구조물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.
- 인성접 : (1)공문서에 도장을 찍음.
- 백호접 : (1)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술대접 : (1)술을 차리어 놓고 접대함.
- 띠대접 : (1)활쏘기 경기에서, 진 편이 이긴 편을 초청하여 베푸는 잔치.
- 가용접 : (1)본용접을 하기 전에 임시로 하는 용접. 모재의 조립 위치를 바로잡고 용접 조건을 선정하거나 난도 따위를 파악하기 위하여 행한다.
- 이중접 : (1)특성이 다른 중간 접수를 삽입하여 두 식물을 접붙이기하는 방법.
- 역아접 : (1)눈을 뒤집어서 눈의 정단부가 아래를 향하도록 하는 접목법.
- 회시접 : (1)조선 시대에,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3년마다 식년(式年)에 베풀던 소과 복시 응시자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글짓기 경연.
- 흙주접 : (1)한 가지 농작물만 연이어 지어서 땅이 메마르는 현상.
- 받대접 : (1)싫은 내색 없이 정성스레 대하거나 접대함. 또는 그런 대접.
- 껍질접 : (1)껍질이 잘 벗겨지는 초봄에 대목에 한두 줄로 칼자국을 낸 후 껍질을 벗기고, 안쪽 목질부에 부름켜가 밀착되도록 깎은 접수를 끼워 넣어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접목 방법.
- 하늘접 : (1)고접의 일종으로 대목 위쪽의 머리 부분에 접수를 꽂아 넣는 방법. 분재에서 이용한다.
- 심 용접 : (1)서로 붙어 있는 롤러 모양의 두 전극 사이로 용접부를 끼워 넣어 점용접을 반복하는 일.
- 대동접 : (1)조선 시대에,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별시(別試) 응시자들이 성균관에 머무를 수 있게 하던 일.
- 허리접 : (1)대목(臺木)을 잘라 내지 아니하고 그 허리 부분에 틈을 내어 접을 붙이는 방법.
- 돈비접 : (1)‘진버짐’의 방언
- 눈대접 : (1)‘다래끼’의 방언
- 본용접 : (1)조립 또는 가접 후에 하는 본격적 용접.
- 근관접 : (1)뿌리의 바로 윗부분인 근관부에 실시하는 접목. 분재에서 많이 이용한다.
- 문치접 : (1)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, 어두운 갈색이고 눈이 있는 쪽은 검은 얼룩점이 있다. 몸은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두 눈은 몸의 오른쪽에 몰려 있다. 사람의 앞니 모양의 넓은 이가 일렬로 나 있는데 눈이 있는 쪽의 위턱에는 이가 없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홈 용접 : (1)접합하는 두 모재(母材)의 접합부에 홈을 만들고 그 홈을 메워서 용접하는 방식. 완전 용입 용접과 부분 용입 용접이 있다.
- 가새접 : (1)접붙이기의 하나. 두 나무의 상처 난 줄기를 묶어 붙인다.
- 짜개접 : (1)대목(臺木)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.
- 사근접 : (1)뿌리에 같은 종류의 식물 혹은 다른 식물의 줄기나 뿌리를 접붙이는 방법.
- 근두접 : (1)뿌리의 바로 윗부분인 근관부에 실시하는 접목. 분재에서 많이 이용한다.
- 풀배접 : (1)종이나 헝겊 따위에 풀을 발라 여러 겹으로 두껍게 붙이는 일.
- 와찬접 : (1)질흙을 구워 만든, 음식을 담는 접시.
- 쐐기접 : (1)대목(臺木)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.
- 야외접 : (1)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가 있는 밭에서 하는 접붙이기.
- 말푸접 : (1)‘말동무’의 방언
- 영귀접 : (1)귀신이 접하였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이든지 척척 알아맞힘을 이르는 말.
- 여름접 : (1)여름철에 실시하는 접목. 주로 8월 상순에서 9월 상순 사이에 녹지접을 한다.
- 전용접 : (1)겹쳐 맞춘 두 강재의 한쪽에 구멍을 뚫고 그 판의 표면까지 꽉 채워 용접하여 다른 쪽 강재와 붙이는 용접 방식.
- 깎기접 : (1)대목(臺木)의 껍질 부분과 재질(材質)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거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.
- 평용접 : (1)용접을 한 표면이 모재(母材)의 면에서 두드러지지 않고 평평하게 된 용접.
- 양구접 : (1)대목(臺木)의 껍질과 목질부(木質部) 사이에 틈을 내고 접지 끝을 얇게 깎아 틈 사이에 꽂는 접붙이기 방법.
- 진비접 : (1)‘진버짐’의 방언
- 가지접 : (1)한 나무의 가지를 잘라 내고 그 자리에 몇 개의 눈이 달린 다른 나무의 가지를 붙이는 접붙이기. 두 나무의 좋은 특성을 다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, 맞접ㆍ짜개접ㆍ허리접 따위가 있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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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
(총 10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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